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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안나m / 언제나 즐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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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사랑 m 만나고 재접견 하려다가 이번에는 안나m 생각나서 전화걸어 예약 잡았습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걸어 안내받고 입장.

(이제 안나m 호실은 너무많이 방문해서 몸이 기억하네요.)


오랜만에 만난 안나m 보자마자 롱타임 노씨~~ 하며 슬쩍 터치해주네요.

보답으로 나도 티 하나만 입고 있는 안나m 히프를 꽉 쥐어 봅니다. 촉감 좋네요 ㅎㅎ

일하다가 땀을 많이 흘려 샤워부터 하자고 하니 자기도 덥다며 같이 하러 들어와서 샤워 같이하다가 눈빛이 파바박!! 그상태로 샤워실에서 전투 시작!! 뒷치기하며 바디워시로 안나m 등 씻겨주고 샤워실에서도 신나게 장난치며 전투 마무리~~


씻고 나와 누워있는데 다가와 딥키스부터 애무 시전해주네요. 슬슬 받다가 슬쩍 확인해보니 촉촉히 젖어서 왜이렇게 젖었냐 물어보니 조금 부끄러워 하며 여상으로 먼저 시작해주네요. 한참을 위에서 하다 자세바꾸고 정상위로 한번더 발사!!


물한잔 먹으며 담배한대 피고 간단히 씻고나와 같이 누워있으면서 쿨타임 가지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하다 냅다 키스 하고 불꽃이 튀어 또 애무 해주며 전투 돌입. 여상부터 뒷.엎.거울보며 뒷. 방투어하며 여러자세로 하다가 정자세로 집중하며 한발더 발사!!! 끝내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말하니 자기도 고맙다며 꼭 끌어안아주네요. 이맛에 안나m 보러 옵니다.


역쉬 마인드랑 애인모드는 여느 매니저를 압도해버리네요. 안나m 지금까지 5번 정도 봤는데 언제나 옳은 선택이었던거 같네요. 물론 와꾸 몸매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마인드로 모든걸 카바해버리는 안나m 글쓰다보니 또 보고싶네요.


땀 시원하게 흘리고 마무리샤워하고 다음에 또봐~~ 인사하며 굿바이키스하고 나와 실장님 피드백 전화 받고 후기 이쁘게 남겨달라 하시어 몇일지나 후기 남깁니다.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께도 감사하네요.


안나m 대화중 조금있으면 정관을 떠난다고 하는데 정관 떠나더라도 다른곳에서 프로필 보이면 접견 가야겠네요 ㅎㅎㅎ 이상 벤틀리 안나m 방문기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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