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지나 후기 2

다녀온진 좀 됐지만 기억에 남는.

정관엔 항상 일있을때 들려서 독고로 다녔는데 첨으로 아는분이랑 같이 예약..

지나 관리사는 약통느낌 뭐 평범합니다

초반에 봐서 그런지 피곤한 기색은 없었음

들어가니 뭐 마실거냐고 묻는데 텐션 높네요 ㅋㅋ

자주 웃는게 대화할려면 계속 가능할듯.. 마사지는 그냥 아주 무난합니다.

정관 국룰도 괜춘하고.. 여기 유리 있을때 한번보고 괜춘했는데

그 포지션 그대로 가져가도 될듯

정관오면 재방 생각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