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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타이네켄 수지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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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가 왔다고 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입장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쉿쉿 하면서 조용 조용...

사진 보다는 조금더 통뚱 한거 같았습니다.


물 한잔 먹고 샤워 후 바로 마사지 시작

에어컨을 계속 틀고 있어 감기가 들었는지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노랫소리와 기침소리만이 가득한 방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제 기준에서는 로드만큼 잘한다고 느꼈고 ㄱㅅㅎ는 없...


해피타임은 소통의 부재로 패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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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흠... M자체가 대화를 안조아 하는건지 아님 그날 상태가 별로 안조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소통을 조아하는 저로써도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 보이네요
어느 업소든 케바케가 항상 존재하는데 타이네켄은 그래도 타업소들에 비해서 m자체 케바케가 거의 없었던 걸로 알고 있지만, 이번 수지m은 타이네켄 다른m들 보다 확실히 케바케가 존재하는거 같네요
단지 소통의 부재로 해피타임을 안 가지신건지 아님 조율 실패로 그런 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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