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후기 11

새로 생깄다 해서 갈라고 갈라고 여러번 예약 실패..

얼마전 간신히 예약되어...입성함...여러 회원님 후기대로 실장님이 이쁘시네요..

첫방이라 그런가 약간 경계하는 것 같기도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일단 매니저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도 있고 하니...

첫방은..결론은 많이 실망하고 왔습니다. 

다녀온후..실장님께 항의 문자를 보냅니다. ㅋㅋ...진상아닌 진상짓을 했네요...

첫방으로 결정하기엔 먼가 아쉬워서...어제 재방을 했습니다. 

방문전부터 업무중이라 통화는 못하고 폭풍문자로 이것 저것 질문을 쏟아내고...방문합니다. ..

실장님 답장중..그냥 오시면 됩니다...~~이 자신감은 멀까 하는 생각으로 재방합니다.

매니저한테 후기 써줄까 했더니...자기는 후기 달리는 싫다고 그냥 피드백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피드백 아닌 피드백을 주고 샤워하고 기분좋게 나옵니다.

두번째 방문은 성공...그렇다고 쉽게 단골하지 않는 저라..한번더 방문해보고 또 단골이 되어 볼가 합니다.

매니저 이름을 밝힐수가 없는지라..

그냥..외모..귀염...몸매..완전슬림..

관리는 체구에 비해 압이 겁나 쎕니다. 가오가 있어서 조금 아팠지만 내색도 못하고..그냥 참고 받았는데 집에 와서 꿀잠 잤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도 제가 받아본 관리중 손가락안에 들만큼 만족했습니다. 

문앞까지 나오셔서 배웅해주는 실장님때문에 다시 갈께요..폭풍문자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또 문자진상 이렇게 기억하진 마시구요...

다시 볼 그날까지 이쁨 유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