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지나 16

늦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정관 타이네켄에 신규m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오랫만에 가는 타이네켄인데 

요즘 예약이 많아서 지나m 어렵게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시간 맞춰서 지나m 호실로 올라가니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깨끗이 샤워 후 배드에 엎드리니 열심히 양손으로 건식을 시작해 줍니다.

첫방이라 마사지 받으며 이런저런 노가리 좀 까다가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잘 웃고 흥도 많은 m이네요ㅋ

마사지는 음.....

열심히 하려고하는데 압이 없네요ㅠ

늦은 시간이라 힘들어서인지 알 수 없지만...

어차피 지나m 마사지가 아닌 마사지 뒤 2부에 대한 후기가 관심이가서 방문한거라ㅋ

그리고 정관쪽 타이에서 마사지를 꾹꾹이 이상하는 m은 드무니까요..

저는 마사지 받으려면 맹인안마를 받으로 가는지라ㅋㅋㅋ

2부는 다른 분들 후기처럼 만족하고왔습니다ㅋ

제 기준으로는 타이급을 넘어선 ㅅㅄ네요ㅋ

요즘 ㅅㅄ가 타이급 넘는 m들을 간혹 마나게되니 좋네욬ㅋㅋㅋ

마사지 압만 조금 올라가줘도 자주 만나로 갈 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