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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안나m 또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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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긴밤을 이기지 못하고 한주도 안되어 찾은 벤틀리


여전히 친절한 사장님과 통화 후 매번 보는 안나 예약 후 입실합니다.


매번 보는데도 안질리고 즐겁게 놀다가 가는거 같네요.


안나m도 이제는 너무 자주 봐서 그런지 익숙하게 대화를 이끌어냅니다.


짧은영어지만 많이 대화하고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빠르게 마무리하고


퇴실 다음번에는 다른m을 좀 보라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안나가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다들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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