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벤틀리 안나 2

봐야지 봐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휴가기간 시간이 딱 맞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동글동글 평범하면서도 귀여운면이 있네요

살짝 통통한 몸매 역시 귀엽습니다

잘웃고 친근하게 느낄수있도록 장난도 잘 칩니다

플레이시 본인도 즐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빼는거 없이 다 잘받아주고 기분좋은 플레이에

왜 다른 분들이 마인드갑이라고 하시는지 느껴졌습니다

역시 내상없는 벤틀리내요

날이 좀 흐려지니 살것같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