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타이하우스 첫 방문 6

눈팅만 하다 이렇게 처음으로 후기를 작성할려고 하니...

허접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오늘 비비기 제휴 업체 보다가 신규 오픈샵이 집근처에 있어서 예약전화 아오 신규샵이라 3시간 기다려야 한다네요

집이니 기다려 보자 생각하고 밥묵고 샤워하고 티비보다가 뚜벅 뚜벅 걸어서 예약시간 맞추어 갑니다.

드디어 방문 샵이 깨긋하고 깔끔하네여 컨디션 좋네여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모르지만 친절히 맞아주셔서 좋네요

일단 전 압이 좀 좋고 소통 그리고 슬림파 주문 넣으니 ㅋㅋㅋ믿거 기다랴 달라고 하네여 ㅎㅎㅎ첫인상은 실장님으로 일단 합격

매니저 슬림에 귀여운 상이네여 그리고 마스크로 다 보지는 못했지만 오빠 담에 ㅋㅋ두번때 보여줄게 오~~센스

좋네요  한국어 ㅋㅋ잘합니다. 독학 오~

마사지 타이 90분 

압이 와 그리고 쿡쿡이가 좋아요 로드샵 경력이 많아서 스킬이 좋네요 양산에 인재가 나타났네요 ㅎㅎㅎㅎ

재방의사 200프로 입니다

신규 샵이라 걱정반 기대반 앞으로 당분간은 이곴으로 실장님이 현재는 3명이라고 하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