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테라피 방문기 1

어제 간 후기입니다~! 술한잔만 먹고나면 친구들이랑 자주 찾아가게되는곳인데 어제는 혼자  방문하게됬네요...항상 가면 ㄷㅅ매니저만 봤었는데 ㄷㅅ매니저님이 개인사정으로 장기휴무라는 말 듣고 혼자 이상하게 슬픈 이유아시나요? 무슨사정이있을까.. 이만저만 생각 가득.. 벨 누르니 늘 계시는 여실장님이 나와주셔서 왜오늘은 혼자서 오셧냐고 항상 늘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유이 매니저님 바로 된다해서 유이매니저님한테 받게됬습니다!방안내를 받는데 유이매니저님은 흡연을 안하셔서 유이매니저님 관리받으실때는 안에서 담배는 삼가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유이매니저님의 관리방은 다른방과 달리 윤테라피에 펜트하우스 느낌이였습니다!물론~다른 방도 깔끔했지만 그 유이 매니저님 방은 여자친구집에온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방에는 청결제 부터 여러가지 배치가 되있어서 놀랬습니다 방구경을하고~ 깨끗하게 씻고 벨눌리고 기다리는데 똑똑 하면서 밝게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꽉 마른 슬랜더를 안좋아하는데 슬랜더이신데 골반도 있으시고 몸매도 얼굴도 이쁘셔서 보기좋은 슬랜더 몸매네요. 인형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핑크색 옷인데 치마랑 따로 되있는 옷을 입으셨고 핑크색 옷이 인형 옷같이생겻더라구요ㅋㅋ 잘어울리셨습니다  건식하시는데 옆에 거울이있어 자꾸 시선이 힐끗힐끗 가게되는 제 마음알죠?잘 웃으시고 얘기도 잘 통하고 특히나 애교도 많으신.. 마인드도 나쁘지않았고! 성격도 밝고 좋으셨습니다 나가실때 비타민?같은것도 챙겨주셔서 챙겨먹고! 일단 되게 관리 하나하나 섬세하셨고  본인 관리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시더라고요! 저는 만족 했습니다^^ 재방은 늘 하고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