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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타이소 하니 매니져 보고 왔심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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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쉬는 날이라 차 끌고 털털거리면서 정관까지 갔습니다.

원래는 타이네켄 한번 더 가보고 싶었는데 가능 시간이 3시간은 뒤라서

입에 주먹 넣고 울면서 타이소로 전화 걸었습니다. 

(전에 본 매니져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ㅠㅠ)


아무튼 헛소리 그만하고 매니저 느낌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옷을 좀 잘 입습니다. 좀 섹시한 옷 입고 왔었는데 슴이 커서 

마스크 안썼으면 입꼬리 관자놀이에 걸친거 다 들켰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이 말을 진짜 잘합니다.

영어는 저보다 잘하는 수준인 것 같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알아듣는 수준은 되서 마음이 좀 편했습니다. 

원래 시체족인데 대화 이렇게 많이 한 적도 처음이네요

참고로 서비스 관련해서는 좀 물어보지 마시길 허허

어차피 대답 안해줄거에용 한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귀찮네요 익명이어도 좀 부끄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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