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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캔디 재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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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시간의 여유가 생겨 양산으로 가보자는 맘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출발.


다행히 이전에 봤던 캔디를 볼수있었다.


문이 열리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캔디


기억을 하는지는 모르겠고 표정과 텐션에서 기대를 하며 입성.


마사지를 받는데 일단 시원하고 가끔씩 터치 들어오니 나의 소중이가 반응한다.


턴해서 앞으로 누워서 이어지는 터치에 오늘도 ㅅㅂㅅ를 결심한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나랑 잘 맞는듯한 느낌이 좋다.


캔디 아마 계속 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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