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소라m 보고왔습죠~^^ 2

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

집에서 간단히 한잔 적시는중 그분이 와서 애용하는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역시나 친절히 받아주시는 실장님~감사합니다^^.

사랑m을 보고싶었지만 예약이 풀인 관계로 실장님 픽인 소라m을 만났습니다^^ (8월 3째주? 였었는데 지금은 없네요ㅠㅠ)

시간맞춰 문을 두드리니 환하면서 수줍은듯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는데 계속 쳐다보면서 웃는 모습~즐빔의 기운이 물씬 풍겨납니다^^ 샤워실에서 ㅅㅂㅅ는 없지만 살짝살짝 장난도 치며 웃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전투장 입성~!!! 분위기가 묘하게 바뀜니다. 수비순줄 알았고 수줍어 할 줄 알았는데 눈빛이 돌변하더니 공격수! 와 ~그냥 좋습니다. 

1차 전투가 끝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수줍어하는 옆집 여동생으로...  

일단 귀엽습니다^^ㅋㅋㅋㅇㅇㅁㄷ가 그냥 매미처럼 붙어 있습니다^^

누워있으면서도 소중이를 가만두질 않습니다^^

2차 전투 시작~다시 변합니다~^^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도 자기도 즐기듯 즐겁게 바꾸며 짜증내지 않습니다. 

역시 벤틀리가 벤틀리 했습니다^^

나갈때까지 떨어지지 않고 옆에서 지켜줍니다~나갈때는 다시보자며 살포시 키스를 해주는데 입술이 부드러워서 여유만 되었다면 연장했을 껍니다.

무튼 즐거운 전투를 보내고 나오는 순간 실장님의 피드백전화타임.

항상 감사합니다^^조만간 다시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