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하우스 중부동 멀티후기 6

어제 태풍이 심하기전에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저는 지연m 친구는 수지m 봤습니다 

비바람을 뚫으며 가게도착하니 사장님? 놀라시며 이날씨에도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수건갖다 주면서 몸에뭍은 물기 닦아주시네요 ㅋㅋ 굿

리모델링 ? 얼마안되어서 가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샤워시설도 공용이지만 깔끔하게 잘되있더라고요  

안내받고 방에입실

지연Mㅡ 태국미녀st .. 사람마다 미의기준이 다르겠지만 제눈에는 그렇네요 늘씬하고 슬림하고 첫인상은 시크해보였는데 잘웃어요 ㅋㅋ 한국말 알아듣기는 다알아듣더라고요 무튼 꾹꾹이 해주는데 비바람 뚫고온 보람이있더라고요 ~~ 마사지 받다가 코골았는데 오빠~~ 자지마 

이러면서 안부릴거같던 애교를 ㅋ 여기 뉴샾 자주와~ 이러면서 영업당했네요 ㅋㅋ 니가 맘에들어어서 내가 자주간다 이것아 ~ 

수지M ㅡ 친구왈 

아담하고 단발머리에 붙임성이 좋다고하네요 ㅋㅋ 친구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아담하고 귀여운스타일 아로마 받았는데친구는 압이너무쎄서 아팠다하네요 ㅋㅋ 근데 시원~ 친구놈은 숱기가 없어서 살살해달라 말도못하고 등신 ~ 그대로 받았다네요 친구놈은 숱기가 없어 말도못걸고 계속 수지M가 말계속걸었다네요 마지막에 결론은 오빠 angry? ㅋㅋㅋ 제가 받아보지 않아서 수지 M 는 자세하게 못적겠네요 친구말로만듣고는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마사지도 잘하고 뭐 국룰...인것도 괜찮고요 ㅋㅋ 알아들으실분들은 아시겠죠 ? 이말은 

신규오픈이라 걱정반기대반이었는데 실망아니여서 좋네요 ~ 자주이용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