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ㅈㅁ 기행기 2

태풍이 온다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

다들 조심하시길;;

처음가봅니다 하도 후기며 조타조타 하길래 을메나 좋은지ㅋㅋ

지하주차장 입장후 실장님 만남후 간단 인증합니다

하필 입장때 생수배달원이랑 같이 입장을해서 실장님이 좀 바쁘셨네요ㅋㅋ

첫 방문기의 첫 M은 ㅈㅁ M이였습니다

문을 열고 입실하니 왼쪽으로 조그마한 베드가있고 샤워실이 유리창으로 되있네요

간단샤워후 벽에 붙어있는 전화기른 올렸다내리니 ㅈㅁM입장합니다.. 와우..

캐리커쳐 정말 절묘하게 만드셨군요 똑같습니다

아니 실물이 더이쁩니다

뒷판 누워 마사지 받는데 웃음이 나더군요ㅋㅋ

타이만 전문적으로 다닌지라ㅋ

앞판은 뭐 생략하겠습니다

왼쪽 가슴 위에 입술타투가 좀 색다르더군요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 를 했네요 

집은 울산이고 부울경 떠돌다가 여기로 왔으며 한국온지는 2년 됐다더군요

한국말 조금 할줄알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애가 나갈생각을 안하길래 시간 다되었는데 안가냐니까 오빠가 먼저 나가야 여기 치워야 된다고ㅋㅋ 아임쏘리ㅋㅋ

타이와는 좀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와꾸가 정말 대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