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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서 유명했던 샤넬 하나 매니저 만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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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하나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5점만점 


얼굴 별 4개

몸매 별 4개

서비스,마인드 별 5개 (5개도 부족)


다른지역에 있을때 부터 만나봐야지봐야지 하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못만났는데 양산에 거래처 가는길에 고속도로 차가 막혀서 심심해서

후기 눈팅하다가 내가 만나고 싶던 매니저가 샤넬에 딱 있다는 후기를보고 바로 예약전화를걸어서 실장님한태 혹시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셔서 거래처에 전화해서 고속도로 차가 많이 막혀 조금 늦을것갔다고 이야기하고 (거래처가 친구가게인거는 비밀~ㅋㅋ)

예약하고 바로 ㄱㄱㄱ 도착해서 대충 주차하고 전화해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안내해주시는 호실로 입장~ 

노크하고 문이열리는과 동시에 스캔 시작~ 큰 눈동자에 통통하이 귀엽네요.

바로 대금 지불하고 샤워실로 가서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바로 전투 시작~ 

어떻게 전투했는지는 뭐 사바사 이니 자세하게는 안적겠습니다.

그냥 뭐 와~ 로 시작해서 와우~ 로 끝나는 전투였습니다.

왜 유명하고 후기가 많이 올라왔는지 알수있는 전투였습니다.

나오는데 캔커피 하나 챙겨주네요 ㅋㅋ 가방에 고이 넣어두고 바로 거래처로 ㄱㄱ

가는길에 실장님이 전화오길래 친구랑 전화중이여서 못받았습니다 ㅜ

양산은 원래 내가 안오고 다른직원이 오는데 앞으로 양산 거래처는 저가 항상 와야겠네요 ㅋㅋㅋㅋ

뭐 조금 늦어도 뭐라할사람은 없으니ㅋㅋㅋㅋㅋ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왤케 늦었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말하고 조만간 다시 올꺼니깐 그때는 같이가자고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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