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꽃집 ㅅㅎ매니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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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로마가 너무 기분좋게 끝났어서 추석 행사를 마치고 집에서 뒹굴 하다가 오늘도 부비를 켜봅니다


업소를 보다보니 누루마사지? 먼가 특이 해보여서 들어가보니 누루젤?바디 투 바디? 오늘은 여깁니다!


전화를 거니 역시나 유린이라 간단한 인증을 해야 된대서 ㅇㅋ하고 위치받고 갑니다.


약속장소에 가니 실장님이 나와계셔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같이 가게로 향합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굿! 좋습니다


음료를 권하셔서 하나 가지고 방으로 같이 가니 양치만 하고 기다리라고 하시면서 나갑니다


양치를 하려고 샤워실로 가는데 컴퓨터에서 많이 본 튜브가 있습니다. 살짝 설렘;


첫 방문인대다 바로 예약 되냐고 물어보고 왔기에 매니저 지명은 없고 실장님 추천을 기다리며 양치를 하니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설레는 맘으로 뒤를 돌아보니 실장님한테 내취향을 말했나? 작고 슬림한데 마음이 넓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ㅅㅎ이라고 하네요


한국말을 잘하길래 온지 얼마냐 됬냐니까 1년반 됬다는데 말 잘한다고 하니까 한국말을 따로 배웠다네요. 대화가 잘통해서 더 좋았습니다.


ㅇㄱ은 다른 후기에서 호불호 갈리신다고 하던데 제기준에선 괜찮고 장난치면서 샤워하다보니 더 이뻐보였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첨이라 살짝 민망해서 계속 웃으니 왜 웃냐길래 좋아서 웃는다니까 같이 웃는데 웃는게 보기 좋네요


야릇한 샤워가 끝나고 대망의 기대중이던 튜브를 눕히고 누으라는데 눕자마자 기분이 야릇한게 어휴;좋은데 이걸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누루마사지가 끝나고 배드로 이동해 본방을 시작하는데 여기서도 2차 ㅇㅁ를 하는데 누루젤로 예열이 너무 됬나;


올라와서 열심히 흔들어주다 '오빠가 할래?'하길래 유린이 답게 나 잘못해 했더니 바로 'ㅇㅋ 내가해!'하더니 ㅗㅜㅑ


ㅁㅁㄹ를 하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시간이 남아서 이야기를 하다 손이랑 발이 너무 작고 이쁘댓더니 가슴은 안작고 이쁘다네요ㅋㅋ


그렇냐고 살짝 웃으니까 살짝 삐진 시늉하는데 귀엽네요


역시나 끝나고 나오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음료수를 권해주셔서 끝까지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ㅅㅎ매니저 ㅇㄱ은 취향 타실수 있겠지만 일단 대화가 잘 된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ㅁㅁ ㅅㅂㅅ ㅁㅇㄷ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경험한 누루마사지도 좋은 느낌 기분이었고 재방각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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