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예나매니저를 만나다 1

샤넬 예나매니저를 만나다 

추석전 일때문에 우연찮게 찾은업소 샤넬 

오랜만에 방문하다보니 설레는마음으로 기다림

제일빠른매니저가 언제되냐고 여쭈어보니 

1시간뒤 예나매니저가 제일 빠르다고 하심 

1시간동안 빠르게 일처리해놓고 

앞에가서 전화합니다 

안내받고 노크하고 들어가니 환한미소로 오빠 안녕하세~

첫입장은 너무좋네요 ㅎ

그러다가 쇼파에앉으니 옆에 딱달라붙어서 

오빠샤워하러가자~

그...그래.. 같이 샤워하면서 군데군데잘씻겨주네요 

전투전 담배가 너무땡겨서 담배한대피고 이런저런이야기좀하다가 침대로가자고하더니 침대에서 스킨십좀하다가 밑으로쑥쑥내려가더니 ㅇㅁ를해주네요 ㅎ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 저도 ㅇㄹ을해주니 몸을빌빌꼬우네요 

가슴쪽 ㅇㅁ를해주는데..가슴이 성감대인듯..ㅋ밑에 물이 흘러넘치네요 마무리잘하고포옹하고 퇴실하였네요 

짧은코스라서 아쉽지만 너무 잘놀다갑니다 

곧재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