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나연 2

사장님과 통화 후 방문을 드렸구요.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첫 인상을 봤을 땐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조금 더 제 취향에 가까웠어요.

또 제가 흡연자이다보니 씻기 전 한대 피는데

물을 주면서 전자담배로 같이 피면서 간단한 얘기를 나눠보네요.

ㄷㅂㅅㅇ 들어가기 전 ㅁㅁ를 보면 정말 슬림해요.

슬랜더파 분들은 정말 추천드릴 것 같아요.

ㅅㅇ 후에 본타임에서는 좋았어요.

다만 긴 생머리다보니 살짝 머리를 묶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역ㄹ 은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 그냥 제가 받는쪽으로 했구요.

특히 ㅉㅇ 이 정말 느낌이 확와서 긴코스를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시간지나 ㅇㅇㅁㄷ 에서도 잘 맞춰주네요.

재방의사 있구요.

다만 의사소통은 잘 안되요.

영어도 살짝살짝만 듣는 것 같으셔서

소통 시에는 번역기가 있으시면 더 잘 되실 것 같아요.

끝나고 가는 길에서는 언제나 친절하신 사장님의

피드백 전화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근래에는 후기없이 다니기만하다보니

이글에 빌어 전달드리자면 조금 아쉬웠던 점이나 불편하신 점 말씀하시면

빠르게 조취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런 사장님 태도면 믿고 갈만하죠.

글쏨씨가 별로다보니 후기 잘 적진않는데

두서없이 적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