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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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타이 ❄️ ⏺️ 멀티후기 ⏺️ 한번 보고 가시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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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앞서 사람은 다 다르기에 어떤 매니저는 잘 맞을수있고

어떤 매니저는 별로일 수 있으니 후기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입니다.



✅ 입장 전  

​회식 후 오랜만에 몸 풀러 핫타이를 방문 했습니다.

일주일 간격 정도로 NF인 매니저[아영/린다] 둘다 보고 왔고,

늦은 밤 , 새벽정도에 방문하는지라 주차 걱정은 없어서 좋습니다.


뻐근한 몸을 이끌고 입장 해봅니다.




✅ NF 아영  



먼저 접견했던 NF아영


솔직히 프로필과 사진은 믿을만한게 못되기에, 큰 기대를 하지않고 방문 했습니다.

신기하게 발바닥부터 마사지를 해주는데, 10분 내내 발바닥만 꼼지락 (?) 

아니나 다를까 뒤로 돌아보니 한손 휴대폰 신공을 맛 보여주네요.

아무 말도 안했는데 본인이 찔려서 그런가..

폰 안봤다/보스랑 톡했다 등 혼자 말이 많아지네요ㅋㅋㅋㅋㅋ

마사지에 집중해달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발바닥 말고 종아리쪽으로 올라옵니다.


이 정도로 끝나면 가벼운 헤프닝으로 넘어 갈 수 있겠지만, 그럴 마음이 없는 매니저네요.

압이 약한건 이해를 한다만, 90분시간에 40분동안 발바닥/종아리만 받으니 속 터집니다.

이때 사장님께 전화하려다 얼굴 붉히기 싫고, 언제까지 이렇게 할지 궁금해서 쭉 받아보기로 결정ㅋㅋㅋㅋㅋ


허벅지는 패스하고 바로 등쪽과 어깨쪽에 오일을 바르고 5분 만지작 후 오빠 턴~

턴 해주니 오빠 서비스? 바로 시전

90분 꽉 채워서 마사지 해달라고하니 표정이 굳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됐다하고 샤워하고 옷 입고 나왔습니다.

요즘은 마사지가 주가 아닌 서비스가 주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네요.


● 와꾸 : 와꾸는 평범에서 살짝 위 정도 + 귀여운 여동생 느낌

● 몸매 : 프로필과 비슷하고, 아담하고 평범한 몸매

● 마사지 : 압 약함 + 마사지를 안 받은듯한 마사지 

● 마인드 : 한손신공을 제외하면 귀염귀염한듯

● 서비스 : X 




✅ NF 린다  



NF 린다도 궁금해서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문을 열어주고 가볍게 인사 후에 배치되어있는 물과 음료를 권해주네요.

그리고 깔끔하게 샤워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평범하지만 시원한 건식마사지를 받았고, 아로마도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았네요.

뭉친 부분을 찾고 이것저것 받는사람과 소통 하려는게 이뻐보였습니다.

아쉽게도 김숙희는 수건으로 부위를 가려서 없네요.


앞판으로 돌아오니 서비스 딜을 하는데 꼴림 자체가 없어서 패스 했습니다.

표정은 좀 안좋아도 쭉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간이 20분 남았을때 끝났다고 말하네요.

이제는 앞판에서 서비스를 안 받으면 대충대충 하는 듯 합니다.

서비스가 주가 되는거 같아서 아쉽긴하지만, 얼굴 붉히는게 싫어서 그냥 샤워하고 나왔네요.



● 와꾸 : 외모는 평범, 누나 같은 이미지 

● 몸매 : 길쭉길쭉하고, 바스트도 괜찮은듯

● 마사지 : 건식시원 + 아로마 부드럽게 굿 

● 마인드 : 평범 

● 서비스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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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개 / 2페이지

하늘가을님의 댓글

마사지 기본은 시간인데...
압이약한건 개인차지만 20분남 았는데 샤워해라고 해서 저도 한시간과 별차이 없었던 경험후 휴식중 입니다~

좃집님의 댓글

그저그래서님 아영이는 진짜 너무하네요
기본이 안되어 있는애네요
업소측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위추드려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위추는 눌러보니 이전에 드린거 같네요.
아영M 저 관리할 때는 아예 폰을 안보던데, 이 후기를 보니 문득 관리전에 타이 카운터에서 일했던 이야기를 했던게 어찌보면 조금은 신경써야되는걸 인지하게 해준거 같네요. 매니저가 사람 가려서 관리하는거 같네요. 속상하셨을 거 같습니다ㅠㅠ 앞으로는 즐빔가득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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