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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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 요약본 2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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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새 하녀만 주구장창 다닙니다.


그동안 추가로 본 매니저들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1. 혜민

일단 몸매는 나쁘지 않습니다. 같이 담배 한방 태우면서 노가리 좀 까다가 바로 서비스 받았는데...오우......진짜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30대 매니저분들이 훨씬 자극적입니다. 일부러 소리 자극적으로 더 내면서 청각까지 만족시켜줍니다.


전투는 딱히 특별한 거 없이 무난무난하게 끝까지 달렸습니다.


외모: 7/10

몸매: 8/10

서비스: 9/10


2. 찬미

들어가보니 되게 냉랭한 아가씨 한 분이 있습니다. 얼굴에 살이 적고 좀 마른 편입니다. (슬렌더/와꾸파 분들이 가시면 좋아할 듯 하네요.) 서비스는 무난무난했고, 전투 때 반응이 큰 편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그때 체력이슈가 있아서 마무리가 많이 힘들었던 점이 좀 미안한 부분?


외모: 9/10

몸매: 9/10

서비스: 7/10


3. 빛나 (프로필 없음)

우선 와꾸파를 외치시는 분들이 가시면 좀 불만족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매니저는 일단 ㄱㅅ이 오우...매우 큽니다. 그리고 일부러 ㄱㅅ으로 막 비비면서 하는데...순수 서비스는 1티어였습니다.


전투도 약간 뭐랄까 더 농밀한(?) 부분이 있습니다. 서비스파 회원님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외모: 6/10

몸매:8/10

서비스:10/10


4. 예슬

알고보니 제가 첫방 때 봤었다던 매니저가 예슬이였습니다. 우선 네. 이쁩니다. 몸매? 슬렌더에 군살 적게 잘 빠졌습니다. 서비스는 무난무난한 편이었는데, 전투 반응이 좋습니다. 마인드/와꾸파에게 또 추천드립니다.


외모: 10/10

몸매: 9/10

서비스:7/10


이제 못 본 매니저 또 보면 일주천 끝나니...그 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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