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지나 명절 전 방문기 3

추석 전날 급 달신이 와서 전화해봅니다.

타이네켄 1픽 지나m 재수도 좋게 딱 비어있는시간이 있네요.

계속 예약 실패하고 한동안 못 봤지만 바로 칼 예약 달리고 넘어가봅니다.

입실하니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해주는데 기억을 하네요!?

기쁜마음에 얼른 씻고 누워봅니다.

마사지 간단히 받고 전 목적이 있었기에 ㅎㅎㅎㅎㅎ 1시간 30분 왤케 짧은거죠?ㅠㅠ

사장님 시간이 순삭 되었어요~

타이네켄 지나m 오래오래 볼수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