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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뷰 테라피 안나 솔직한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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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사람입니다.


김해쪽 자주 가던 가게가 있는데


조기 마감이라 양산 도장깨기로 뷰 방문........


야간 실장님께 안나 매니져 추천 받고 입성....


건물 지하에 주차하고


총알 14개 결재하고


샤워하고 벨 눌러 봅니다.


그녀가 들어옵니다.


조용한 성격의 안나 매니져...


서울 출신이라 템포가 조근조근 합니다.


그리고 말랐습니다.


슴은 물론 작습니다. 


일단 대놓고 이야기 하면 이쁩니다.


마사지 제법 잘합니다.


립슈얼........


와우 잘합니다.


다만 티키타카 능력은 케바케 이긴 하나


저는 교감은 조금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이쁘고 마사지 잘하고 립슈얼 잘하는분 원하시는분은 보시면 될거 같고


교감 능력을 원하시는분에겐 조금 안맞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열심히 하긴 하는데 자신만의 정형화된 틀이 있고


그 틀에 맞춰서 열심히 하기 때문에


손님이 그 틀에 조금 끼워 맞춰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모파에겐 강추........


교감파에겐 비추......


저의 솔직한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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