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 미나(Feat.친절한 미나씨) 24

#Intro

요즘 호평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주위에서 괜찮다는 소리도 제법 많이 들려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방문해 봅니다ㅋ

딱히 갈만한 타이마사지 업소도 마땅치 않은데 할인권 넣고 주간할인 or 후기할인 적용받고 가면 가성비 좋은거 같네요ㅎㅎ

#외모 & 몸매

태국m 치고는 그렇게 까무잡잡 하지도 않으며, 애교뱃살? 좀 있는정도

딱히 거슬리거나 특징적인 부분은 못 느꼈기에 그냥 무난 했던거 같습니다ㅋ

프로필이랑 크게 벗어나지 않는정도?

#스킬

혀가 참  부지런히 움직이네요ㅎㅎ

단순히 쉬지 않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똘똘이랑 가슴 쪽 반갑게 맞이하러 들어올때 자극도 제법 되었고 키스 오지게 조아하는듯?ㅋ

마치 소로 빙의한 마냥 혀로 구석구석 쓰나미가 온 듯 야무지게 핥고 지나가네요~

#샤워

앞선 여러 후기들처럼 앞뒤 꼼꼼히 바디워시로 거품칠 해주고 물로 씻겨 주기를 기다렸는데, 똘똘이만 대충 헹구고 덥석 물어버리더니 깊숙희~~ 쭉쭉 들어옵니다

조금 하다가 말겠지 했는데 끝날 기미가 안보이길래 시간의 압박도 있는 관계로 맛보기는 여기까지만 하는걸로ㅋ

#플레이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저를 침대위로 밀어넣더니

'오빠, 누워만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ㅋ' 같은 눈빛을 날리고 씨익~ 웃으면서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샤워실보다 더 강도를 올려서 공격들어 옵니다

밑으로 서서히 내려오면서 R이랑 기둥을 뽑아버릴 기세로 강약 조절 해가면서 영혼을 담아 아주 정성스레 피스톤질 해주더군요ㅎ

그러면서 다시 서서히 위로 올라와서 방아찧을 준비를 하나 싶었는데, 예상은 비켜나가고 다이슨 청소기 마냥 혀도 뽑아버릴 기세로 딥키스를!!

오피에 온 건지 데카에 온 건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ㅋㅋ

"식스나인" 한마디 툭 던져보니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포지션을 취하고는 또 밑에서 똘똘이를 아주 막 괴롭혀주네요. 

보댕이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미 촉촉...

받기만 할 수 없어서 잠시 동안 혀로 공격 들어가보니 움찔움찔ㅎ

충분히 사전준비는 끝난거 같아서 바로 합체 ㄱㄱ

동굴이 좁은 편은 아닌데, 확실히 중간에 걸리는 부분은 있더군요

M이 입에서 자연윤활제를 잠시 추출해내더니 보댕이에 잠시 문질ㅋ

이제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 봅니다

"god"를 참 조아라하는 친구인지 연발하네요ㅎㅎ

주먹을 꽉 움켜쥐었다가 몸을 꼬았다가 끌어안았다가 난리도 아니더군요ㅋ

동굴 안 속의 느낌도 괜찮았고, 리액도 잼있다보니 반응이 좃습니다

그렇게 원기옥을 모아서 시원하게 올챙이를 방출 시키고, 여운이 조금 남아서 그대로 잠시 있어봐도 보채기 1도 없이 꼬옥 안아주면서

"Oppa, happy?^^"

"Feel so good"

또 딥키스 들어옵니다ㅋㅋㅋ

#마인드

미나m의 가장 큰 장점이자 손님들이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있었던 안나m도 정말 극강의 마인드의 소유자 였는데 미나 또한 정말 마인드부분에서는 깔래야 깔만한 부분이 없는거 같네요

전투적인 부분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끝나고 샤워 후에도 

"오빠~ 이리와봐~" 하더니 드라이기로 똘똘이를 꼼꼼하게 말려주기도 하고, 손님들 한명 한명 최선을 다해서 만족시켜 줄려고 하는 직업 의식이 아주 투철한(?) 매니저

#총평

립스킬도 괜찮고, 키스에 아주 환장하는 친구

리액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친절한 미나씨

손님 돈 아까운 줄 아는 해피 바이러스~

#Episode

끝나고 보니 5분 정도 남아서 서둘러 샤워하러 갈려고 하니 

"오빠~ 잠시만요" 하더니 매트? 같은 걸 바닥에 깔더니 마사지 해준다고...

괜찮다고 해도 "오빠 천천히~" 하면서 스트레칭 잘 받고 시간 풀로 꽉 채우고, 아니 5분 정도 오버 되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