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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타이네켄 멀티 (Feat.4인4색)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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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NF 수급도 예전 같지 않고 해서 타이쪽은 요즘 재방 위주로만 계속 다니는거 같네요

그중 정관에선 타이네켄을 자주 다니는거 같습니다ㅋ

가성비가 좋은 것도 있겠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매니저가 괜찮아야 그렇겠지요

올해 초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매니저들 한 번 이상씩은 다 본 거 같네요ㅋ

저처럼 다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다 안 보신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봅니다ㅎㅎ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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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이네켄의 맏언니이자 창단 멤버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의 타이네켄이 있기까지 캔디m의 영향이 제법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여러 명의 매니저들이 거쳐갔지만, 묵묵히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면서 틀을 잘 잡아 놓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캔디를 한 번쯤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수줌음과 아주 호탕한 웃음소리네요ㅎㅎ

요즘은 어쩔수 없이 재방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재방이라고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던 그 시절 정관에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재방을 하게 된 매니저!!


일 한지 가장 오래 되다 보니 지명층도 제법 있는걸로 알고 있고, 마사지 스킬이 좀 부족한 건 있지만 립스킬은 현재 타이네켄 m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안 본지는 제법 됐지만, 초반에 숙희 조차 상상도 못했던 캔디가 최근엔 립슈얼이 장착 되었다는 소식도 종종 들리더군요ㅋ

자신의 강점을 살린건가...

"우리 캔디가 달라졌어요" 인가요ㅎㅎ 

그럴리는 잘 없겠지만, 눈치 & 노련미가 있다보니 손님이 기분이 다운되기도 전에 먼저 풀어버리는 스타일이라 내상을 입을래야 입을수가 없는 친구

캔디야 앞으로도 계속 타이네켄의 주춧돌이 되어 동생들 잘 이끌어 주길 바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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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관에서 가장 핫한 매니저

앞으로도 지나의 인기는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듯 하네요

후기 작성한 날짜를 보니 현재 두 달 정도 지난 거 같은데, 뉴페빨(?)은 벌써 떨어지고도 남을 시간이지만 여전히 예약이 쉽지 만은 않네요ㅋ

마사지에서 아쉬운 부분을 다 씹어먹을 정도의 매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본인 포함 다른분들도 여전히 지나를 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2시간 코스 손님도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체력도 정말 조은듯ㅎ

상세한 내용은 아래 후기 참조

↓↓↓↓↓↓↓↓↓↓

https://busanb32.net/bbs/board.php?bo_table=s_ky&wr_id=30707&sfl=mb_id%2C1&stx=%40e5WokmCVYQ--


최근에 다섯 번째 방문을 했었는데, 한 번도 똑같은 적이 없었고 계속 뭐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더군요ㅋ

립스킬은 별반 차이 없지만, 갔을때마다 매번 예측하지도 못했던 말들을 지나한테서 계속 듣다보니 첨엔 약간 당황스럽다가 재밌더군요ㅎ

빈말 인줄 뻔히 알지만, 손님들이 조아라 할만한 말들도 계속 립서비스 해주면서 비행기 열심히 태워주는 재주도 있는거 같습니다~

첫방땐 잘 몰랐는데, 자극적인 것을 조아해 보이고 성향이 서서히 진화(?)되어 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Ing)인 매니저ㅋㅋㅋ

본인이 즐기면서 일하는 매니저!!

담에 갔을땐 또 무슨 예상치도 못한 말을 건네 들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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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봤을때 M한테 첫마디를 건네듣고 등에 식은땀을 흘리게 했던 아이ㅋ

프라이버시 관계상 자세한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전체적인 비쥬얼로만 봤을때는 타이네켄에선 가장 낫지 않나 싶네요

다른 m들과는 조금 다르게 확실한 주관이 있는 친구

돈에 대한 욕심도 크게 없어 보였고, 묵묵히 마사지 하는걸 조아하더군요

하지만 마사지에 대한 부분에서 만큼은 정말 진지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카메라 삼각대(?) 같은 것에다가 폰 고정시켜놓고 타이머로 시간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풀로 꽉꽉채워서 해줍니다

케바케겠지만, 먼저 해피타임 유무 물어보고 시간 조절 수시로 체크 해가면서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ㅋ


마사지 실력은 타이네켄 뿐만 아니라 정관 오피형 기준으로는 상급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보다 요령 1도 안 피우고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수지는 손님들이 서비스에 대한 부분보다 마사지에서 만족감을 느낄 때, 본인은 더 뿌듯하고 만족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아,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다고 only massage만 하는 친구는 아닙니다ㅋ

단지 이야기 좀 나눠보니 스멜에 제법 민감한 친구라서, 특히 X꼬 쪽에서 간혹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손님들이 있다고 해서 쫌(?) 힘들었다고ㅎㅎ

먼저 말 안 걸어주면 말없이 묵묵히 마사지만 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소유자

But, 말 걸어주면 대답도 잘하고 소통 좀 하다보면 농담도 제법 합니다ㅎㅎ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마사지 받는걸 조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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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내에서 방 볼때 가장 많이 저를 웃겨주는 그녀

정말 미니와는 대화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가는듯한 느낌이네요

드립도 잘 받아주고 먼저 농담도 잘 치고ㅎㅎ

장난끼와 애교도 많아서 재미가 있습니다

그에비해 수줍음이 은근히 많은 반전이 있는 아이

이미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예전 부산 로드샵에서 하이텐션과 킴숙희로 유명했던 매니저이죠ㅋ

남자 간도 빼먹을듯한 여우같은 행동과 웃으면 눈이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일 때마다 아재웃음을 짓게 만들더군요ㅎㅎ

상세한 내용은 아래 후기 참조

↓↓↓↓↓↓↓↓↓↓

https://busanb32.net/bbs/board.php?bo_table=s_ky&wr_id=32338&sfl=mb_id%2C1&stx=%40e5WokmCVYQ--


가장 최근에 재방을 했었는데, 해피타임때 첫방 때와는 좀 다른 결과가 나와서 미니가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기분이 너무 안 좋다면서 계속 신경을 쓰길래 괜찮다고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고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 지더군요ㅋ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알면 알수록 나이에 비해 배려심도 깊고 때론 엄마같이 자꾸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에 약간 감동을..

근래에 몇몇 손님들로부터 서비스적인 부분에 관해서 지나와 비교하는 말들을 제법 들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의도치 않게 지나m을 의식하게 된 거 같아 보이더군요. 

저에게도 지나 어떻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기도 하던데...

"나한테는 니가 넘버원이야ㅋ" 라고 말해 줬네요

빈말의 위로가 아니라 진심을 말해줬습니다

일단 지나와 미나 서로 다른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더 잘 맞다 보니 저한테는 미니가 원픽ㅋ






P.s

현재 타이네켄 매니저 모두다 각자 본인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취향과 가장 비슷한 매니저 위주로 보시면 될 거 같네요

매니저도 같은 사람 인지라 비교 당하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기분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그 기분이 고스란히 본인에게 되돌아오는 건 당연한 거겠지요

서비스적인 비용 & 내용에 대해서는 고정적으로 정해진 게 전혀 없다 보니 매바매 케바케가 무조건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재차 강조 말씀 드리지만, 

후기는 참고용 으로만 가볍게 보시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궁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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