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벤틀리 미나m 만나다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지난주 토욜 새벽에 비빔신의 강림으로

애용하는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

누구를 만날까 고민하다 이때는 실장님의 픽을 믿는게 순리다는 생각으로 실장님께 조심스레 픽을 부탁합니다^^실장님픽은 미나m!

시간 맞춰서 노크를하니 문이 철컥 열립니다~^^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음료를 마시는데 미나m 눈빛이 벌써 그윽해집니다. 눈을 맞추려 바라보니 딥 키스가....., 키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주그냥 횡재입니다^^가기전 샤워를 하고가서 샤워실을 이용안해서...

쇼파에서부터 서로를 안고 입술을 포개며 교감을 나누는데 갑자기 제앞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뭐지??? 라는 생각은 잠시 제 동생놈이 사라집니다.

그것도 아주 깊이....이게 말로만 듣던 ㅁㄲㅅ? 느낌이 아주 지립니다.

그러길 한참 바로 전투장으로 입성합니다. 서로의 몸을 탐하며 1차 전투를 치르고 잠시 휴식시간....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미나m.....동생을 잡고 놓아주지 않더군요......2차 전투를 시작하는데 누워있는 제 밑으로 사라집니다.

앗! 애무가 1차전투보다 더 깊어집니다. 정신을 놓으면 바로 발싸할것 같은 느낌이~정신을 부여잡고 2차 전투를 치르는데 미나m이 위에서~갑자기 격렬히 움직이다 축하고 쳐지며 하는말이 '오빠 나 쌌어.' 이러는데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아직 전 전투를 지속해야하기에 자세를 바꾸는데 거짓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야동에서보던 하얀 크림이.....더욱 흥분이 되어 2차전투도 무리없이 진행했죠^^

전투가 끝나고 잠시 안고 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서비스라고 타이마사지를 시연합니다..시원합니다^^ 다음에는 내가 해주겠다 약속하고 나옵니다.

나오면 항상 실장님의 피드백전화타임....기분좋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께요~^^ 지극히 주관적인 비빔기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Total 6,991 / 13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