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벤틀리 유미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며칠전에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첫타임인데도, 다른 분들은 다 예약되어있고

유미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별 기대없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이제 막 잠에서 깬듯하게 맞아주네요. 

외모는 그리 장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흠잡을 것도 없습니다. 

그저 아담하고 적당히 육덕한 느낌?

한국말 어느정도 하고 다정하네요. 

두번으로 예약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인지, 한번하고 둘이서 잠들었네요. 

결국은 실장님 연락받고 나왔습니다. 

편히 쉬고 와서, 그리 돈 아깝지는 않았네요.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6,991 / 13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