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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타이네켄 미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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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연휴끝나고 예약을 했습니다.


미니, 프로필에 없는 신규 매니저 가능하다 하셨고

조금 고민 후 미니로 선택..

설레는 마음으로 첫방문 했습니다.


입장 후 시원시원한 옷, 글래머러스한몸매, 높은텐션에 즐비빔을 느끼고 물한잔 먹으며 간단한 대화를 나눠보니 말투에 애교가 녹아있고 웃을때 반달눈이 되는...


배드에 누워 대화를 계속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김숙희씨는 존재하고 마사지는 쟤 기준 에서는 평범했습니다.


해피타임은 좆습니다..

신기하게도 몸에 문신이 없었고, 리액션 보는 재미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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