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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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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가을m 접견각 재고 있었는데 빠꾸님 후기 두둥. 

“아 이럼 곤란한데” 생각하며 12시5분에 예약전화 날렸는데

2시50분 가능이랍니다. 

이때까지 샤넬에 내가 원하는 시간 예약안된적이 없었는데 

첫탐을 그새 누군가 가져가셨군요. 첫탐 성애자인데. 

일단 시간 맞춰 입장. 얼굴은 태국스럽지 않고 약간 서양적인 이미지. 

제법 큰키에 몸매가 와~~~ 그냥 보시면 압니다. 

샤워시 쪽쪽거리며 꼼꼼히 씻김당하고 샤워 서비스 길게.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받으면서 69로 체인지했는데 벌써 보터파크 개장. 

난 손도 안댔는데. 

역립시 꿀렁꿀렁 반응좋고 삽입시 쪼임도 적당. 일부러 억제하는듯한

사운드도 듣기 좋습니다. 

1차전 끝내고 소파에 잠시 앉아있으니 폰으로 뭔가 열심히 두드리더니

얼굴에 들이댑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를 해드릴게요”

대화가 잘 통하지 않기에 이런 이벤트로 어색함을 풀고자하는 가을m의

방식이라 생각하고 일단 받아봅니다. 

예전에 키웠던 뚱땡이 고양이의 꾹꾹이 정도의 어설픔이네요. 

어설픈 손길에 순수함과 착함이 느껴집니다. 

고생한 가을이를 위해 이번엔 내가 마사지를 해줍니다. 

엎어놓고 보니 뒷태가 와~~~~.바로 덮치고 싶지만 일간 마사지 시작. 

타이 다니면서 좋았던 부위를 생각해내며 온몸 구석구석 주물주물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2차전. 내용 생략. 

2차후 저보고 마사지일하냐고 프로의 손길이 느껴진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핸드폰 다다다다닥. “또 다른 마사지를 해드릴게요”

대화가 잘 안통해도 심심하진 않네요. 

마사지후 자연스레 3차전. 

가을m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다회차 진행시 마를법도 한데 콸콸콸이네요. 

애무도 서툴고 몸도 약간 뻣뻣해서 초보티가 나긴 하지만 마음씨도 착하고

 몸매도 와~~~~~~. 외모도 메이크업만 좀 배운다면 어지간한 태국m들

싸다구 후려칠 정도의 괜찮은 m이라 생각됩니다. 만고 제 생각일수도 있구요. 

현타없이 3차전까지 기분좋게 치루고 와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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