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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캔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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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못갔는데 타이네켄 그중 캔디는 나와 잘 맞아서 자주 간다.


이날도 시간 맞추어 입성


반갑게 맞아주는 캔디와 함께 커피탐을 가지며 이바구를 좀 하고 샤워후


마사지 받는데, 위에서 재잘재잘 귀가 간질간질


뒷판을 끝내고 앞판으로 와서도 노련미가 느껴지는 마사지는 계속


역쉬 캔디다~  캔디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백홈. 또보자 캔디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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