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 ㅎㅈ 기행기 16

처음으로 아찔 기보았습니다.(조금전후기)

짧고 굵게 그냥 모든게 다 최고네요....

처음가본곳이라 일단 문앞에 도착해서 벨을 누를려고했는데

벨이 없어서 일단 당황..;;;바로 전화드리니 문활짝열어서 맞이해주심ㅋㅋ

방 배정받구 샤워후 방에는 벨이있어서 누르고 매니져님 기다림ㅋ

보자마자 와ㅋ 괜춘하다느낌ㅋ 오늘 제대로 달리겠거니...ㅎ

건식은 일반 로드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슈얼들어가는데 와...그냥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뭐...그냥 끝판대장느낌?

많은 타 업소 후기들도 보곤했지만 이매니저님은 갑오브갑..!!!

이래서 손님들이 계속 스마를 찾으시는거구나 제대로 느꼈음

조만간 다시 날잡고 아찔 방문각 잡습니다ㅋㅋㅋ

다시 말씀 드리지만 ㅁㅇㄷ 오지십니다....목소리도 나긋나긋...

티키타카도 잼있었구요 ㅎ재방문 무조건 각입니다ㅋ 

실장님 추천은 틀릴수도 있겠지만...무조건 일단 믿고 보는거 아닐까요?ㅎ

아  그리고 여실장님 이 두분이신거죠?ㅋ

제가 방문한 시간이 딱 교대시간이신건가?ㅋ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른분ㅋㅋ 조만간 또 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