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나연 방문기 9

안녕하세요. 벤틀리만 패고 있는 키르히하이스입니다

날씨 좋네요..한번 다녀와야지 실장님께 전화합니다.

나연매니저를 추천해주네요.

다른 가게에서 유명한 매니저라고 추천을 해주시기에 믿고 예약..

후기를 찾아보니 활어과...공격 좋아하는 일인으로 기대를 안고 입성합니다.

간단히 물 한잔 마시고 샤워..샤워는 그냥 기본으로...

대망의 전투전..나연씨 공격은 그냥 쏘쏘합니다..

받고 이제는 공격타임..가슴을 살짝..느낍니다..

이렇게 빨리?? 라는 생각이 들어..연기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되는 공격에 느끼는걸 보아하니..잘 느끼는 스타일인듯합니다

이제는 밑으로 공격...여기도 정말ㅎㅎㅎ

전투할때도 잘 느끼고 잘 반응해주네요..

긴 타임을 하고 싶었으나, 나연씨 컨디션이 메롱이라 이쯤에서 물러납니다

좋은 매니저였습니다..당연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