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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 도아M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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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큰맘을 먹고 예약을 해보았습니다...


도아M 가능하다 하여 예약 후 방문 하였습니다.


업소 근처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여실장님께서 직접 데리러 나와줍니다.


간단한 인증 절차 후 업소로 진입하였습니다.


시설은 매우 깔끔하였으며 금액 지불 후에 방으로 입장...


방안에서 도아M이 기다리고 있네요..


어색하게 앉아서 음료수를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는 물다이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배드에 엎드려 후면부 부터 샤워를 시켜 줍니다.  아주 세심하게요..


앞 뒤판 샤워 후에 뒤판부터 뜨뜻한 젤 도포후에 물다이를 타는데 ㄲㅈ의 느낌이 드르륵 드르륵... 느낌 괜찮습니다


그담에는 고양이 자세후 ㄸㄲㅅ와 동생놈의 쓰담쓰담....


립슈얼에 위기가 자꾸 찾아오는 바람에 참느라 혼낫네요..


앞판으로 돌아 누운뒤 몸으로 꼼꼼하게 물다이를 타주고는 ㅅㄲㅅ, ㅇㄲㅅ 와  몸 사이드를 돌아가며 흡입해 주는데


한마디의 활어가 될뻔했습니다.


이 또한 ㅅㄲ시 중 2차 위기가 와서 신호를 주니 멈춰 주고는 물다이 코스를 마무리 합니다.


2차 샤워를 실시 후 옆에 배드로 자리를 옮겨 ㅈㅌ를 시작 합니다.


동생놈이 많이 흥분해 있다고 얘기를 하니 알았다 하며 여상부터 약약약약으로 ㅅㅇ을 하던 중 알람이 울리네요...


하지만 끝내려 하지 않고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 약약약으로 ㅅㅇ을 하던중 마지막 위기가 오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강강강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마무리 후 3차 샤워를 간단하고 세심하게 씻겨주네요~~


먼저 씻고 나와서 후다닥 옷을 입고는 작별 인사를 하고는 나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등 모든것은 만족스러웠으나 토끼과인 내게는 충분히 즐기지 못해 맞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끼를 벗어난 후 다시 한번 재방문 해보는것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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