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11 , 총점 : 1110
분류 스포츠

미소의 하이텐션, 키스집착녀 해나쌤 즐달기 2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저는 스마를 몇개월전에 처음 접한 스마린이 입니다 ㅎㅎㅎ
양산에서 몇군데 돌아다녀 보긴했는데 미소테라피는 처음이군요

어차피 저한테는 다 NF이긴 한데 그래도 NF표시가 있고 또 전화해보니 자연C라길래.. 자연C 매니아인 제가 이건 못참지~ 하고

해나 매니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씻고 베드에 누우니 금방 해나쌤이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더군요
얼굴은 나름 귀엽게 생겼고 체형은 슬림한것도 통통한것도 아닌 딱 적당한 보통의 체형에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육감적인 라인이 있으시더군요 

덕분에 마사지 시작하기도 전에 엎드린 상태로 불끈불끈...
스마 다니면서 건식 마사지는 사실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발이랑 다리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전날 스쿼트를 좀 하면서 뭉친 근육들이 스르르 풀리며 기분이 노곤노곤 해지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바로 오일 타임~ 들어갔는데 립슈얼이랑 손끝으로 배나 등을 살짝식 간지럽히는데 와 이런 자극이 사람을 베드위 활어처럼 팅기게 만들어 버리네요


그러다
"오빠 고양히 해봤어?"
이러는데 저는 무슨 말인지 몰라 어버버 대니 고양이 자세처럼 엉덩이 들어올리고 엎드려 보라는겁니다~!!(두둥!)

그 이후는 아시죠?? 그녀의 지리는 립슈얼에 저는 고마 정신을 잃어삐가지고...는 아니고
앞판 뒷판 정성스런 립슈얼에 중간중간 키스 폭격을 퍼붓는데 제가 아까 말했듯이 건식 받고 노곤노곤 해져 있어서 그냥 누워있으면 키스하고 몸 여기저기를 애무하고
"오빠 내가 벗고 있는데 잠이와?" 이러면서 더 열심히 하는겁니다 ㅋㅋㅋ

정성스런 오일타임 후 마무리는 입으로~ 


이렇게 새로운 보물을 발견해 나가는것이 소소한 행복인가요, 마지막까지 쪽쪽쪽 하면서 인사하고 껴안고 하다 나왔습니다 1시간 정말 알차게 썼네요 
당분간은 해나쌤 한테 재방 삼방 할것 같아요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27개 / 1페이지
Total 6,991 / 1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