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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벤틀리 미니m 조금늦은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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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는 아니고 한10일 정도만에 다시 찾은 벤틀리.

언제되냐고 물어보니 제일빠른시간이 미니m 한2시간정도 뒤에 상아m된다길레 나의 아이디 이름값을 하기위해 제일빠른 미니m을 초이스.프로필에는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입성함.

신간되서 노크하니 문이 열리고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잠시스캔을 하니 짧은단발에 아담한사이즈 몸매도 10일전에 봤던 나연m처럼 슬랜더는 아닙니다.딱160정도에 50키로쯤 되는 표준사이즈였구요.얼굴도 나름 괜찮았음.

자기는 한국말 못한다고 캔유 스피크 잉글리쉬 하길레...리틀이라고 대답한다음 언제 언제왔냐고 물어보니 어제 왔답니다.내가 벤틀리 처음 손님이라고 합니다.먼가모르게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물한잔마시고 담배피고 거사를 준비합니다.짜여진 레파토리대로 샤워하고 전투치르고 누워서 쉬었다가 2차전을 치르고 나왔네요.한번 본m은 별로면 재방안하는 편인데 총평을 하자면 고분고분 다받아주고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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