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로마
기숙사 미나 후기
컨텐츠 정보
- 조회 248
본문
그동안 금달을 하던중..(솔직히 비제휴 더아로마라고..마사지 맛집 몇번 갔음) 몸좀 풀려고 간만에 기숙사 방문해 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차가지고 왔데도 도수가 약하니 괜찮다고 칵테일 한잔 주시는 정성ㄱㅅㄱㅅ
룸 컨디션 역시 좆섭니다~
샤워후 누워있어야 하나 앉아있어야 하나 하던중 미나 노크, 온
음 프사랑 비슷 하군요 차도녀 같은 스타일 입니다
내가 멍때리고 처다보니 '나갈까요?' -.-
아니야 노노 이뻐서 그랬쪄~ 시전
그제서야 웃네요
미나m 안웃고 있으면 인상이 좀 차가워보입니다
내가 또 그런 서타일~좋아 하지요 예를들면 이지아 같은 스타일
간단한 마사지후 오일 듬뿍 뿌리더니 가슴으로 제동생을 사정없이 비비는데 와.. 자신만의 스킬이군요
게임을 시작하자~
딱 3가지 입니다
ㅉㅇ,ㅅㅇ,냄새x
미치는 줄 알았네요
ㅅㅇ을 너무 크게 내길래 야가 와이라나 생각이 들더군요
단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노ㅋㅅ라는것
아무튼 거사후 따뜻한 포옹, 작별인사를 합니다
간만의 즐비빔이였네요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