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 복귀m 안나 보고왔습니다 2

벤틀리에 안나m 복귀했다는 후기보고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라구요 

의외네요 저를 알아봅니다..하는일부터 나이까지 기억해주니 정말 고맙더라구요

서비스는 진짜 최고였던지라 저도 기억이 남을만큼 임팩트가 너무커서

옛생각을 떠올리며 같이 샤워하려고 옷벚는데 살포시 안깁니다

제몸에 혹시나 냄세날까봐 빨리 샤워하자고 하고 샤워하는데

샤워끝날무렵 부드럽게 서비스해줍니다 역시 서비스는 여전합니다

전투서비스도 여전이 똑같은지 기대가 되는데요

근데 좀더 업그레이드된것 같습니다

보통 20분이상은 하는편인데  오늘은 10분컷이네요 ㅠㅠ

서비스에 그냥 가버렸습니다

안나m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또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