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전투에 복귀한 말레입니다~ 벤틀리 아현 16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후기 끄적이러 들어왔습니다~

썸타던 여자랑 빠그리나고 다시 유흥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막 여자친구 만들고 썸타고 이런거는 귀찮기도 귀찮고 쓸대없이 시간낭비하는듯해서 이제 별로 재미가 없네요 ㅋㅋㅋㅋ

딱 할것만하고 빠이빠이 하는 유흥이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간만에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벤틀리 아현매니저가 평이 좋아보여서 예약하고 도착해서 호수 안내받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간만에서 가서 그런지 처음가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심장이 콩닥콩닥 ㅋㅋ 문앞에 도착해서 똑똑 노크를하고 문이 열리는데 귀엽게생긴 아현매니저가 문열어주네요 ㅋㅋ 

잘하지도 못하는 태국어로 처음에 사왓티캅~ 하니깐 웃으면서 사왓디카~하면서 긴장을 조금 풀고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러 가서 같이 샤워하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아랫도리가 이미 아플정도로 풀발....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한발 뽑고 싶었지만 참고 침대로 후딱 데리고 가서 먼저  밑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애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도킹 남상으로 시작해서 여상 > 뒤치기로 시원하게 한발뽑고 간만에 해서 그런지 

동생놈은 죽을생각을 안해서 자연스럽게 2탐 시작 침대 쇼파 등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시원하게 2발까지 뽑고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 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ㅋㅋㅋ 후딱 담배피고

손잠고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 위에서 밑으로 애무를해주는데 동생놈은 다시 눈치없이 풀발 여상으로 시작해서 옆,뒤 남상으로 마무리 했네요 ㅋㅋㅋ

4발 뽑고싶었지만 다른곳 갈곳이있어서 마지막은 참고 샤워하고 나오면서 주머니에 세종대왕 2명뿐이 없어서 그거 주면서 다음에 또 보자 하고 웃으면서 캔커피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차에서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역시나 실장님이 전화가오네요 ㅋㅋㅋ 간만에 시원하게 빼고 갑니다~ 담에도 올께요~ 하고 끊었네요 ㅋㅋ

역시 나는 유흥으로 다녀야하나봅니다 ㅋㅋㅋ 막 여자친구만들고 썸타고 이런거는 왤케 귀찮아서 하기가 싫은지...ㅜㅜ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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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남은 22년 마지막 12월도 다들 건강하시고 즐빔만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감기 코로나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