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테라피 주희❤️ 69

회사 근처에 있는 우유테리피 다녀왔습니다.

저의 부비 맨토 형님분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오늘 첫방 2시 예약했습니다.

우선 가게 도착해보니 

제가 아는 무료주차장이 옆에 있군요 

늘 회식때 여기 주차하고 했었는데ㅋㅋ 

건물은 또 제가 가본 노래방이 ㅋㅋㅋ 

어머 모텔도ㅋㅋㅋ 

익숙해서 그런지 맘편하게 입장했습니다. 

입장하고 보니 여실장님이신가? 

청소한다고 바쁘신데 호다닥와서 

숨을 헐떡헐떡 대면서 응대를 해주셨는데 

친절이 느껴졌습니다. 

방에 입장 후 

제 ㄲㅊ, ㄸㄲ 깨끗하게 씻고 

벨을 누르니 

뭐죠ㅋㅋㅋ 

이 큐트는ㅋㅋㅋㅋㅋ 

키도 작고 통실통실 한게  

얼굴 애기같고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어요ㅋ 

간단하게 서로 대화후 

건식 마사지를 하는데 제가 오른쪽 다리가 아팟는데 

좀 풀어진거 같아 좋았습니다. 

계속 받고 싶었으나 저의 목적은 제 동생의 관리를 받기 위해서 

본코스로 들어갔습니다. 

와 이집도 훅 들어오는데 깜짝 놀랬네요ㅋ 

고대로 ㄸㄲㅅ 부터 시작하는데ㅋㅋ 

옆에있는 거울로 보니 제동생이 반응을 보입니다ㅋㅋ 

그렇게 저랑 주희랑 햄버거 게임을 하고 앞판 돌아 눕는데 

어머 천장에 거울이 달려 있었습니다ㅋ 

거울을 바라보는 제 모습 초라하기 짝이 없군여ㅠ 

그렇게 부끄러운 제모습을 보면서 

주희님이 관리 해주는데 와...밑에 립을 해주는데 

엄청 야했습니다. 

슈얼로 강강중간약강강을 하자 

어...어흑~~ 

깔끔하게 마무리후 

떠나기전에 주희 번쩍 들어 안아주고 

퇴실했습니다ㅋㅋ

다음에도 재방 각이네여ㅎ

기행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PS 댓글에 악플, 비댓은 패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