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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시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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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숙사.. 주머니 털리는 소리 나는군요

드디어 안본 마지막m 시아를 접견하기로 하고 사장님 통화후 콜 사인과 함께 입성합니다

여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예약전화 한번 도착후 또한번 하셔야 합니다, 이부분 사장님도 예약전화후 끊을때 꼭 말씀을 하시는데 저처럼 즐달생각만하고 도착해서 전화도 안하고 입구에서 바둥바둥 거리시지 마시고요, 옆이 학원가라 졸라게 쪽팔립니다

무튼, 도착 샤워후 기다려 봅니다

오오

감탄이 절로나오는 와꾸네요

산타코스프레에 살색 스타킹~

프사그림이랑은 살짝 다른 느낌이지만 이쁩니다

M4명 다본 저의 얼굴만 본다면 시아네요

넋놓고 처다보니 엎드리랍니다

애는 마사지가 좀 특이한게 손을 안쓰고 발로 밟으면서 하네요

헌데 시원합니다  이상하게

보신분은 잘알겠지만 애기 목소리를 한번씩 냅니다

잉잉 하면서ㅋㅋ

귀엽네요 이쁘고 전체적인 몸매는 ㅇㅅ이지만 극슬랜더입니다

그러니 밟으면서 마사지를 할수있는 특권?이 있는듯 합니다

드디어 그시간..

와 메니져 통틀어 내가 너무흥분했는지 최단시간 ㅂㅅ를 해버렸네요

시아가 등을 토닥이며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ㅅㅂ

이 먼 개쪽인지 아..

샤워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손짓 발짓 하면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기숙사 m4명을 모두 보았네요

최애는 흠 글쎄요 이게 생각을 좀 해봐야 겠더군요

모두의 매력이 다릅니다

유리ㅡ순둥이, 내조

미나ㅡ차가움, 반전

지민ㅡ발랄함, 세련

시아ㅡ귀여움, 이쁨

저의 총평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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