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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벤틀리 미나m 대만족 접견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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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벤틀리 미나m 접견기입니다.

배너 클릭하는 순간 예전에 유명했던 미나m 프로필 확인하고 바로 전화걸어 예약 잡아봅니다.


호실 안내받고 입장해서 간단히 담소 나누고 샤워타임 들어가서 샤워 서비스 받는데 황홀하더만요. 아주 딥하고 격정적으로 서비스 들어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샤워 서비스 후 달아올라 짧은 샤워장 전투하고 본격적으로 하고싶어 얼른 베드로 향해 달렸습니다.


누워있으니 베드에서는 더 기가막힌 서비스를 시전해주네요. 그렇게 서비스 받고 1차 전투 돌입해서 얼마가지못하고 기브업 했습니다. ㅠㅠ 체력이 저질이라....


1차 전투 후 그로기상태에 들어갔는데 미나m 이 마사지 해준다고 해서 누워서 마사지받다가 마사지가 얼추 마무리 될때쯤 뒷판서 부터 공격 들어오는데 농익은 혀스킬과 아로마에서나 받을 수 있던 기술시전하며 훅들어와 사람 아주 달아오르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 공격받아 못참고 2차 전투 격정적으로 치렀습니다.


다시 누워 쉬면서 이런저런 즐거운 얘기 나누고 마지막 스트레칭 해준다며 바닥에 앉아보라길래 앉았더니 척추에서 날수있는 소리는 다 내주더군요.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다 받고 샤워 하고ㅠ나왔습니다.


미나m 정말 마인드 하나는 끝장나는 m인거 같네요. 손님이 좋으면 자기도 좋다고 하는 천사 마인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벤틀리 갈때 안나m 이랑 미나m 둘중 상당히 고민하고 예약해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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