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시아님 후기 ㅎㅎ 2

기숙사는 제가 처음 방문했습니다.

저는 시아, 친구는 비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ㅎㅎ

우선 시아님 위주로 적겠습니다

샤워를 하고 앉아있으니 아담하고 슬랜더의 귀요미가 들어옵니다

가슴은 c정도 되는데 의슴입니다 ㅎㅎ그래도 모양이쁘고 좋네요

베드에 누우니 발로 종아리 허벅지 스타킹신은 발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타이 마사지온거처럼 시원합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끝나고 전쟁에 들어섭니다 

우선 혀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한국말도 잘해서 소통이 편합니다

입과 혀로 제 약점을 이리저리 휘두르네요 ㅎㅎ

고무장갑을 끼고 시작하는데 우선 ㅉㅇ이 장난아니네요

보들보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허리 돌림스킬도 좋습니다 ㅎㅎ 

계속 하고싶지만 이 ㅉㅇ으로 인해 오래버티지 못하고 자세를 바꿔하지만 오래버티지 못합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아쉬운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ㅎㅎ

친구도 비비님과의 전쟁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상쾌하네요

우선 시아님의 장점은 얼굴 귀엽고 애교 많습니다 

몸매는 슬랜더에 C 정도입니다

다음에 한번 더 만나고싶네요 ㅎㅎ

기숙사를 왜 이리 늦게알았을까요..

나가기전 실장님과 시원한음료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데 엄청 친절하시네요 ㅎㅎ 

우선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