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소 노제M 후기 14

11시칼전화해서

가장빠른시간여쭈어보니

12시 노제매니저 

1시 다나?  매니저된다고해서

12시타임  노제매니저님으로   초이스하고

준비하고나가봅니다

정관쪽타이는 처음이라  50분여유두고 출발했는데

거의 12시 딱  도착했네요

첫방문이라 주차장이어딘지몰라서..길에 차많길래

어찌어찌주차하고   올라가봅니다.

노제매니저는 후기에  외모극찬이여서

사실좀큰기대를한부분이있는데..

예쁘장한건맞지만 존예수준은아니였습니다(제기준)

마른편이였고   볼륨은  음..눈으로만봐서

잘모르겠네요

샤워하고 마사지받는데  제가  쎄게받는편이아닌데도

불구하고  힘있는스타일은아니네요.

그래도 열심히해서 불만은없습니다ㅎㅎ

다만  많은분들이찾는 숙희는 저한테만

없는건지....  일단  없네요.   아예   완전....

없었습니다.  ㅎㅎ  제가  스치기만해도  빨딱서는편인데

미동도없는상태에서   ㅅㅂㅅ?   들어오네요

금액물어보니

3.10.....ㅎㅎㅎ

온니마사지받고왔습니당^^;

딜은 아예시도도안해봤네여  워낙 금액이 어마무시해서ㅎㅎ

다만 서비스안받았는데도   남은시간열심히  마시지는해줬고

시간은 잘채워서나왔습니다.  

제가시체족이라 그런지   말은 한3마디정도섞은것같아요

아무튼 잘받고왔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