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테라피 미주 3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기행기 적는데요~

옆동네 적을려니 귀차니즘 ㅜㅜ

간만에 후배 만나고 

한잔먹고 새볔에 급달로 출발.

처음에 길 못찾아서 이리저리 해매다가 

어찌저찌 입성....

살짝 눈이내린후 더추워젔ㅡㅡ....

동생이 예약후 미주 매니저 결정

입장하더니 안녕하세요 인사 하구

옷 거는데 있다고  했는데

귀찮아서 패스....

옷 집어 던지는 스탈이라...

스마는 처음 접해 봤는데 

아 역시ㅡㅡ 술먹고 가면 안되겠으 ㅡㅡ

마사지 받는 중 꾸역꾸역 소화가 되더니

토할뻔 ㅡㅡ...ㅋㅋㅋㅋ...

사고 지대로 칠뻔하고  

출장이나 키방은 많이 가보았는데 

스마는 첨접해 본지라 어리둥절.

실장님도 친절 

여성분이 사장님이였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본론 들어가면~

미소테라피 미주 m 

얼굴 이쁜스타일이고 팔에 타투 있고 (기억가물가물...)

몸매는 마른 스타일 

그리구 엄청 착한 매니저

스마 처음으로 접해 보신 분들도 

미주 매니저분은 착하셔서 잘 적응 되실거에요~~ 

아마 그날에 내가 진상이였을거닷...

담엔 술안먹고 가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