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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미나를 만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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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지난주 토요일 벤틀리 미나 만나고 왔습니다^^
예전에 있던 그 미나 맞습니다~^^
너무 ㅅㅅ가 생각이나서 부비를 들여다보는중 애용하는 벤틀리에 미나가 있었네요~ 오홋~바로 전화겁니다.
쉽게 예약하고 입장하는데 오랜만에 봤는데 알아봅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예의상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기억합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 집에서 깔끔하게 샤워를 했기에 바로 전투 들어갑니다.
와~예전보다 스킬이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남자가 어떻게해야 좋은지 포인트를 정확하게 잡고 들어옵니다~^^
그곳의 쪼임도 좋아서 동생이 얼마되지않아 눈물을 흘립니다. 쿨타임을가지는 시간에도 김동현이 생각날 정도로 착하고 붙어있습니다. 붙어서 가만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뽀뽀를 날리는데 동생이 다시한번 힘을 냅니다.
2차전도 대충이 아니라 아주긴 시간의 ㅇㅁ가 들어오는데...
다음은 상상에 맞깁니다~ㅋㅋㅋ
오빠가 행복해야 자기가 행복하답니다.
말을 너무 이쁘게합니다~이러니 제가 다른곳으로 갈수가 있겠습니까? 무튼 이런 매니저 매너로 대해주시고 오래있도록 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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