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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벤틀리 미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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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에 미나 처음에 온 몇달전에 제일 처음만나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바로 후기 작성후 그뒤로 몇번의 방문을 하고나니 다른데 가버려서 아쉬워 하는 와중에 미나가 복귀했다는 소식에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려했지만 역시나 힘듭니다.
그렇게 몇번의 시도후 드디어 예약을 하고 입장을 합니다.
자주 봐서 그런지 마스크를 썼는데도 단번에 알아봅니다.
샤워하고 전투하는데 역시나 그동안 못봐서 아쉬움이 있던게 한방에 해결이 됩니다.흡입력이 아주그냥 영혼까지 빨려나가는 느낌..
남자들이 좋아하는게 먼지 아주 잘아는 미나!
솔직히 나만 봤으면 하지만 벤틀리에 오래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후기를 적습니다.
믿고 보는 미나 강추합니다.이러면 또 예약이 더 힘들어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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