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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유리 매니저 접견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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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몸풀러다녀왔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연휴도 다가오고 , 간만에 달립니다
샤넬에 신규매니저가 많이들어왔길래 바로 전화합니다
첫눈에 확들어오는 유리매니저
안내받고 올라가니 , 웃으면서 반겨주는 유리매니저 !
씻기전에 간단히 담소나누면서 이야기하는데 이친구 애인모드 극강이네요 !
옆에 딱달라붙어가 진짜 여자친구느낌을주는매니저는 진짜 간만이네요
슬랜더 몸매에 귀염상얼굴까지 가진 , 유리매니저!
같이샤워하면서 쭈물딱쭈물딱 뽀뽀도해주고 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딱오더니 내 팔에 딱눕더니 오빠 ~~ㅋㅋ
빼는것도없이 너무 열심히해주는 마음에 감동받았네요
밑에 ㅉㅇ은 말할것도없이 너무좋고, 싫은내색하나않하고 끝까지 웃어주면서 최선을다해주네요 !
간만에 여자친구만난기분이네요 !
오늘은 짧고간단하게 적을게요 ! ㅎㅎ
모두 즐달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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