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역시㉿ 은비m 4

바로 어제 양산 샤넬 은비m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귀엽게생긴게 공격정이군요

경격수 인가?? 저돌적으로 다가오더니 입장과 동시에 오빠~하고 달려와 품에 안깁니다

나를 꼭 아는 사람처럼.... 반갑게 반겨주니 기분좋더군요

오늘도 즐달할수있겠구나 하는 직감이 팍팍 들더군요

샤워하면서 특현한 서비스는 없었지만 정성스레 씻겨주고 웃어주고 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오래된 연인같기도 하고, 오래알고지낸 친한동생 같이고 하고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침대에 서로 누워 조금 담화를 나누고 갑자기 서로 말이 없어지니깐

은비m 돌변합니다 섹기 가득한 얼굴로 변하더니 혀로 이곳저곳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소중이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고 사탕 먹듯이 빨고

은비m 한테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상위로 위에서 펌프질 해주는데 그 쪼임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서서히 신호가 호길래 체인지,체인지, 백!백!  알아 들었는지

뒤자세로해줍니다 뒤로 하는 쪼임도 상당합니다 그렇게 마물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 서로 만지고 싶은곳을 만지다 샤워하고 퇴실!!

역시 샤넬은 ㉿ (k마크가 무슨뜻인 다들 아시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