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샤넬 후기<시아,가을,보미,유리> 7

양산 샤넬 후기입니다

첫 만남은 시아M로 시작했습니다.>>D코

첫만남이지만 제일 공격적이며 떡감이 제일 좋았으며, 서비스가 제일 야무졌습니다.  동반샤워와 여상할때 시아M는 진가를 발휘 하는거같습니다. 첫시작이 에이스라 더 샤넬에 정박한거같네요ㅋㅋㅋ

두번째 지금은 없는 가을M >>D코

와꾸파라면 가을M만 찾을 사람 많이보이겠더라구요 프로필이랑 너무 달랐고 진짜 이국적이며, 혼혈이라던데 진짜 러시아+우크라이나 미녀상이라 흔히 볼수없는 이쁜 매니저였습니다.

실제로 분위기가 살짝 어색한게 뭔가 더 맘에들었습니다.

세번째 보미M >>A코  --->(여기서 1명 추천한다면 개인적으로 보미M)

개인적으로 프사도 끌리는데 고루 완벽한 느낌입니다. 

다들 시아M이 에이스라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현 기준 보미M이 

얼굴도 괜찮은편이고 떡감도 좋으며, 뭔가 단순히 빼는것보단 교감하는 느낌이였고 잘웃는게 참 괜찮았습니다. 정자세로 할때 손에 콱잡히는걸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우며 그정도면 아주 완벽합니다ㅎㅎ 보미M은 빼는 자세가없고 되게 자연스러우면서, 색기있고 눈이 참 이쁩니다. 밑에서 쳐다보는 그 눈빛이 참좋아요

마지막 최근 다녀온 유리M >>A코

되게 수수하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다른 매니저님들은 색기가 흐르는게 있는데 유리M은 수수하면서 말이 잘통해서 얘기를 많이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이라 좋은데 B는 애매하지않나 싶습니다ㅋㅋㅋ

모든 매니저를 만날때까진 같은 매니저를 찾진 않을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보미M는 다른 분 시간 안된다면 찾을 의향이 있습니다. 다 만나볼때까지

자주 달려보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형님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