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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지나 관리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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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후기만 보고 궁금해했던 지나 관리사가 복귀했다는 소식에 오래만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노크하고 첫 대면하는 순간부터 텐션이 이미 올라가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같이 텐션이 업되어서 인사했네요.


샤워 후 이곳 저곳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막 시원한 느낌은 아니네요.


하지만 마사지 실력을 잊게만드는 그 무언가에 저도 모르게 넘어가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ㅎㅎ


지나 예약이 왜 어려운지 이제야 뒤늦게 알았습니다. 


타이네켄은 다른 관리사들 후기도 꾸준히 올라오던데 한번씩 접견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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