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미나 5

후기다썼는데 후기날라가서ㅠㅠ간단하게 적을께요 좀전에갔다왔는데

일단 친절한 실장님땜에 자주가는벤틀리

미나는 여러번봤는데 여전한하녀모드..ㅋ들어가자말자 물한잔얻어먹고

집에서 씻고온지라 키스하면서 침대로돌진 동생놈을 오랫동안

애무해주고 올라오길래 스탑시키고 제가 애무들어갑니다 ㅇㄹ들어가니

물도 적당하고 몸도 비비꼬면서 난리네요 한참하니 머리채를 잡고

올리더니 바로 정상위로 도킹..하다가 미나매니저가 여상을 하다니 

신나게 흔들다가 자기 쌋다면서 안깁니다 다시 정상위로 하다 발사~

물한잔 먹고 쉬고 있는데 자기 후기보여달래서 후기좀 보여줬더만

재밌다고 웃네요ㅋㅋ얘기좀 하다가 다시시작~뒤에는 머다들아시다시피

비슷비슷하니 생략할께요 

미나만 여러번봤는데 벤틀리있는동안은 미나엠만 볼꺼같네요..

오래동안 있어주길..